사실, 저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2002년 당시의 선거를 할때도 선거권이 없었으며, 지금도 선거권이 없는 고등학생입니다.
그러나 2005년에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의 담임 선생님 께서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진정한 민주주의로 대한민국이 가고 있다고 할만큼 열정적이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때부터 노무현에 대해 민주적인 대통령이란 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 직접 참석한다던지..(2MB는 안오고 총리분만 오셨지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문자로 '노무현 대통령 사망' 이라는 내용을 아는분이 보내셨습니다,
저는 이게 왠일인지 하고 TV를 보니 역시 사망하셨다는 기사가 뜨고 있었습니다, 저로써는 사실 대단한 감정이라던지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큰 별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위사람들이 어떻게 했던 간에.. 민주주의를 확립하려고 하는 의지는 보였습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말이죠.
그런분께서 서거하셨고, 지금은 이명박이란 사람이 대통령 자리에 앉아서 추진하겠다는건 뭐든지 추진하고 있는 불도저식 정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는 일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제대로 추진하는 일이 거의 없으셨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시대를 너무 빨리 타고난게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그런의미에서 보면 진정한 민주주의를 아는 한사람이 죽었다는 것에 대해 안타깝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안녕히 주무십시요.
끝으로.. 지금 상황은 대략.. 막혔던 길을 불도저가 뚫어주고 있는데, 불도저가 방향을 잘못잡고 자기 집까지 뒤엎고 있다. //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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