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4일 월요일

잊었다가 쓰는 철도 게임 축제 후기

이제야 생각나서 쓰는건 아닙니다. '-'
막상 후기를 작성하고 살짝 생각이 안나서 묵혀뒀던겁니다...

서론은 이쯤하고 살짝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우선 요번 축제는 기대감과 두려움이 적절히 뒤섞인 상태에서 진행됬습니다.
이유는 다름아닌 신종 인플루엔자 때문이죠.
이번에는 카메라도 안가지고 갔습니다. 귀찮아서..
더군다나, 축제라서 사람이 많을줄 알고 바싹 긴장해서 갔습니다만.. 반대더군요.
제가 참가한 시간대가 그런지는 몰라도, 대충 초등학생들이 많았더군요.
거기다가 대부분 기차역에서 기다리다가 이게 뭐지? 하면서 들어온것 같은 분위기.
뭐 그런건 접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Railfan과 BVE는 관심 밖이였습니다.

오직! 전차로 Go! 컨트롤러만 보고 간건데, 느낌은 좋더군요.
사람도 없어서 한다음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했습니다.
야마노테선의 오사키 -> 하마마츠쵸 구간만 4번 돌았습니다.
아마도 같은 노선만 도는거 같았습니다. 사람당 2역이니 거리가 짧은걸로 했나..
감은 무지하게 좋더군요. 진동도 있는데.. 옆에있는 Railfan은 진동도 없고..
컨트롤러 무지하게 땡기네요. 외장하드 산지 얼마됬다고.. 다시 장전을..'';

여튼, 그런 하루였습니다. 손이야 열심히 씻고, 배고파서 햄버거 하나 사먹었는데..
이런? '햄버거=금버거' 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정도로 가격이 쌔네요..
무슨 불고기버거 하나에 2900원이라니.. 너무한거 아닌가요?!

p.s 수원까지 다녀왔지만 이상 없었습니다. 살았네요~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