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3일 월요일

이건 비스타보다 더하지 않나요?

간단하게 쓰고 자러 가겠습니다.

저는 사실 이래뵈도 베타버전 같은건 위험을 무릎쓰고 먼저 받아서 보는 사람입니다.



초등학생때 98컴에 XP이미지를 구워서 시스템을 다운 먹인다던지..

롱혼 나왔을때도 설치를 해보고 잠시 써보다가 지웠고.. 그 다음 비스타 RC2도 깔아봤습니다.

비스타때는 블루스크린을 처음으로 봤었고, 당황했었습니다.


그리고 비스타는 이제까지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은 쓰지 않고 있습니다.

방금 약 1시간 전 윈도우를 설치하기위해 부트캠프를 잡던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윈도우 7 이라고 요즘 말이 많던데.. 깔아볼까나?

그래서 다운받고 이미지 굽고 드라이버 준비하고 막상 까는데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드라이버야.. 고생해서 잡았고, 마이티 마우스도 연결했더랩니다.


그렇게, 이러쿵 저러쿵 되가고 있는 도중에.. 정말 이번 윈도우는 어느정도 괜찮구나.. ''?

하면서 갑자기 다운 먹은 윈도우 '일곱번째'.. 그리고 재부팅후 말없이 IE8을 키고 서핑중.. '';

뒤로가기 만 누르면 먹통이 되는 IE8...... 사실 윈도우를 깔아도 IE는 안쓰지만 이건 뭐..

비스타 때는 어플들의 호환성 문제가 많이 있었지만 윈도우 7은 그점에 치중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베타버전이라서 그럴지는 몰라도 호환성에 치중한게 이정도라면.. 좀 아니라고 봅니다.

XP에서 자주하던 로코모션을 설치해본결과, 실행은 커녕 설치 조차도..


거기다 비스타때부터 보안을 강화한다고 해서 UAC? 인가 뭔가를 도입했지요.

그, 뭔가 설치할때마다 물어보는거.. 그걸로 보안이 상당히 강화됬다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편의성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그 기능을 끊걸로 알고있습니다.

편의성은 보안에 반비례 한다는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어도비 플래시 설치하는것 까지 UAC로 막는건 좀.. 뭐라 그럴까요? 너무 딱딱해요!


요것이 윈도우 7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베타버전이던가요?


그렇다면 저는 이것이 마지막 베타버전이라면 윈도우 7을 쓰지 않겠습니다.


왜냐구요? 아무리 바꾸더라고 기본 베이스인 6.0은 못속이는 겁니다. 6.1 ?

0.1 업이 뭐 달라질까요. ''; 다른분은 어떠실지 몰라도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념으로 사진은 몇장 찍었는데.. 프린트 스크린키가 없어서 화상 키보드로.. ; x ;

Laptop_ 20.jpg

  

이때까지만 해도 정말 잘돌된 윈도우 7 ..


이후 살짝 살짝 느려지길래 기능만 대충 맛보고 지웠습니다.



Laptop_ 21.JPG

윈도우의 상징은 포맷 직후의 '휴지통' 아이콘이 아닐까요?


무선 마우스도 잡는데 개고생 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아이콘이 하나라 어떻게 표시할지 궁금했는데..
Laptop_ 22.JPG


이런식으로 미리보기로 표시를 하는군요. 모니터가 작으면 좀 고생할지도..'';

테마중에 '대한민국' 테마가 있다는건 좀 참신했습니다만.. 여전히 윈도우는 윈도우네요.

비스타에서 달라진점이 그다지 보이지 않습니다.


다음 목표는 스노우 레오파드! 출시는 9월이니 아직 베타버전 찍고 있겠지요.

스노우 레오파드도 레오파드에서 많은 개선이 들어간 버전이라서.. 별 변화는 없겠지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