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4일 화요일

비가 창문을 부술거 같은날!

그렇습니다, 마치 비가 창문을 때려서, 곧 부서질것 같은 느낌이 드는 날이에요.


지금 이시간에 글을 쓸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비' 때문이에요.

비가 너무많이 오다보니 야자가 끝난 9시에는 집에가기가 힘들어서 일찍 집에 가게됬어요.

오다가도 비가 무지 많이와서 교복은 물론 가방이나 신발도 다 젖었습니다!

그래도 신기한건, 기분만큼은 좋네요.

처음으로 이렇게 비가 많이오는날 돌아다녀봤고, 학교도 일찍 끝났으니까요!


세상일은 즐기기 나름인거 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재미있게 전개되니까요.

이렇게 많은 비를 맞아볼 수 있는것도 세상일의 작은 즐거움의 또 하나가 되겠죠?


이렇게, 집에와서 샤워하고 맥북프로를 열고 블로그 글을쓰고 자러 갑니다. ( 일과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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